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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토트넘 공격수 엠마누엘 아데바요르가 팀에 늦게 복귀한 이유가 토고 축구 협회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토고는 2013 남아공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8강에서 부르키나파소에 패하며 탈락했고, 아데바요르는 토트넘에 조기 복귀해야 했다.

토트넘은 아데바요르를 위해 전용기까지 띄웠지만, 아데바요르의 복귀는 늦어졌고, 구단은 그에게 벌금 16만 파운드(약 2억 7,500만 원)를 부과했다. 그러나 아데바요르는 억울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아데바요르는 현지 언론을 통해 “8강전이 끝나고 토고로 돌아가는 데 4일이나 걸렸다. 협회에서 비행기를 보내주지 않자 내가 회장에게 직접 전화했다. 그런데도 우리는 공항에서 12시간을 더 기다려야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토고는 8강에 진출했고, 협회에서 축하연을 열어준다고 했다. 나는 팀의 주장이었고, 팀을 버리고 남아공에서 런던으로 바로 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토고에 갔다가 토트넘에 복귀했다.”라며 자신의 탓이 아니라고 전했다.

한편, 토트넘은 가레스 베일의 활약에 힘입어 유로파 리그 16강에 진출했고, 프리미어 리그에서 4위를 달리고 있다. 이제 토트넘은 26일 새벽 5시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27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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