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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에디터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하위 퀸즈파크 레인저스(이하 QPR) 미드필더 스테판 음비아는 팀이 잔류를 위해 매 경기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한다고 전했다.

2012-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이제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위 맨체스터 시티에 상당한 격차를 벌리며 우승에 가까워졌고, QPR은 17위 팀 아스톤 빌라에 승점 7점 뒤진 채로 강등 위기에 처했다.

양 팀은 다가올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QPR은 최근 첼시, 맨체스터 시티 등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거두며 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기도 했으나, 지난 스완지와의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경기서 1-4로 무기력하게 패하며 상승세를 마무리 지었다.

다가올 경기서 가장 어려운 상대를 만나게 되는 QPR이지만, 팀의 미드필더 음비아는 팀이 주눅 들어선 안된다며 동료들을 독려하고 나섰다. 음비아는 클럽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QPR 선수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잔류를 위해 노력 중이다. 우리는 앞으로 남은 매 경기를 '전쟁'처럼 치러야 할 것"이라며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그는 이어 "다가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은 매우 중요한 경기다. 클럽과 모든 팬들을 위해 우린 우리 능력을 십분 발휘해야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위대한 팀이지만, 우린 이 경기에 모든 걸 걸고 있다"며 리그 선두 팀과의 맞대결이 다가왔지만, 이와는 별개로 반드시 승점을 따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즌 종료가 열두 경기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QPR의 해리 레드냅 감독은 팀이 잔류하기 위해선 적어도 승점 37점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이는 곧 QPR이 남은 경기서 승점 20점 이상을 얻어야 한다는 뜻이다. 시즌 막바지 강등을 면하기 위한 하위권 팀의 사투가 본격적으로 그 시작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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