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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웨일즈 대표팀 미드필더 애런 램지는 팀 동료인 가레스 베일이 도저히 막을 수 없는 선수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베일은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총 13골을 넣으며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그는 선제골, 결승골 등 대부분 팀의 승점을 벌어다 주는 순도 높은 득점에 성공하며 명실상부 토트넘의 에이스로 발돋움했다. 토트넘은 베일의 활약에 힘입어 프리미어 리그에서 4위에 올라 있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를 포함한 유럽의 명문 클럽들이 모두 베일의 행보를 예의주시 하고 있으며, 베일 역시 올 시즌이 끝난 뒤 새로운 무대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그리고 베일의 웨일즈 대표팀 동료인 램지 역시 베일이 월드 클래스 선수로 성장했다고 밝히며 그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다고 밝혔다.

램지는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베일이 측면 수비수에서 공격수로 포지션을 옮긴 후, 그를 막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처음 베일이 토트넘에서 선수로 생활했을 때만 하더라도 그는 수비수로 뛰었고 토트넘은 한 경기도 이기지 못했다. 그러나 축구에서는 이렇게 한 순간에 운명이 뒤바뀌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베일은 최근 강력한 프리킥 능력까지 장착해 제2의 호날두라는 평가마저 받고 있다. 특히 그는 뉴캐슬과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리옹과의 유로파 리그 경기에서는 프리킥만으로 두 골을 넣어 2-1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램지는 이와 관련해 "웨일스 대표팀에서 훈련이 끝난 뒤에도 우리는 남아 연습을 했고 그 때마다 자주 베일의 프리킥을 지켜봤다. 그는 항상 남아서 열심히 연습을 했고 이것이 결과로 돌아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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