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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에디터 = 첼시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FA컵 브렌트포드전 승리 후 새로운 팀으로 변모하는 첼시가 점점 발전해 나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첼시는 17일(한국 시각)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FA컵 32강 재경기에서 후안 마타, 오스카, 프랭크 램파드, 존 테리의 연속골로 4-0 대승을 거뒀다.

첼시는 전반전 브렌트포드의 필사적인 수비에 막혀 골을 넣는 데 실패했지만, 54분 터진 마타의 선제 골 이후 공간 활용의 이점을 잘 살려 손쉽게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첼시의 베니테스 감독은 "선제 골이 이날 경기를 갈랐다. 브렌트포드는 선제골을 내준 이후 우리에게 많은 공간을 내줬고, 이는 우리의 대량 득점으로 이어졌다. 네 골과 더불어 수많은 기회를 만들어 낸 점에 만족한다"며 이날 경기 결과에 만족감을 표했다.

그는 이어 "우리 팀은 새로운 팀으로 변모하는 과정 중에 있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첼시는 좋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이 경기를 거듭하며 서로를 이해해 나가기 시작했다. 우린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승리를 거두는 경기 또한 많아질 것"이라며 팀이 과도기를 거쳐 조만간 본 궤도에 오르리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이날 승리를 거둔 첼시는 FA컵 16강에서 챔피언십의 미들스보로와 8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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