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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에디터 = 퀸즈파크 레인저스(이하 QPR)의 해리 레드냅 감독은 팀이 남은 열두 경기서 승점 20점을 얻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QPR은 스완지 시티를 상대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경기서 1-4로 대패하며 그동안 이어온 4연속 무패행진을 마감했다. QPR은 이 기간 중 첼시를 상대로 승리를, 토트넘과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며 분전했으나, 상승세의 스완지에 무너지고 말았다.

QPR은 2012-13시즌 프리미어리그 26경기서 승점 17점을 획득하며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QPR은 올 시즌 리그에서 겨우 2승만을 거뒀을 뿐이다.

QPR의 강등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는 가운데, 레드냅 감독은 팀이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하기 위해선 남은 경기서 승점 20점 정도를 얻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QPR 구단 웹사이트를 통해 "승점 37점이면 강등을 면할 수 있다. 그 정도면 충분할 것"이라며 강등 탈출을 위한 목표를 제시했다.

하지만 QPR은 다가올 프리미어리그 경기서 리그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상대해, 승점 획득에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 레드냅은 "맨유는 최고의 팀이다. 그들은 두 개의 팀을 꾸릴 수 있을 정도로 두터운 선수진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네마냐 비디치, 크리스 스몰링을 비롯한 수많은 선수들을 출전시키지 않고도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는 수준"이라며 다가올 맨유전은 분명 어려운 경기란 뜻을 전했다.

하지만 레드냅은 QPR이 스완지에게 패배를 당하기전만 하더라도 좋은 흐름을 이어왔다며 일말의 기대를 버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리그 순위표의 양 끝에 위치한 두 팀이 치르는 맞대결이기에 손쉽게 경기 결과를 내다볼 수 있는 상황이긴 하나, 갈 길 급한 QPR은 시즌 최대 이변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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