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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에디터 = 리버풀 유망주 수소는 프랑스 대표팀의 전설 지네딘 지단이 자신의 우상이었으나, 지금은 그보다 스티븐 제라드를 존경한다고 전했다.

수소는 올 시즌 라힘 스털링, 안드레 위스덤 등과 함께 1군 경험을 쌓아나가고 있는 '리버풀의 미래'로 꼽힌다. 브랜던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19세의 수소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2012-13 시즌 총 18경기에서 출전 기회를 부여했다.

2010년 스페인의 카디스를 떠나 리버풀에 입단한 수소는 올 시즌 생애 첫 1군 경험을 하면서 선배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면서 선수로서 성장해나가고 있다. 그리고 그는 그동안 자신의 영웅은 '아트사커의 사령관' 지단이었지만, 지금은 '리버풀의 심장' 제라드를 더욱 존경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수소는 리버풀 구단 웹사이트를 통해 "어렸을 때, 나는 지단의 열렬한 팬이었다. 하지만 리버풀에 온 뒤로 제라드가 나의 유일한 우상이 됐다"며 제라드를 향한 자신의 존경심을 표현했다.

그는 이어 "제라드는 마치 다른 세상에서 온 사람같다. 그는 매일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이미 많은 것을 이뤘음에도 계속해서 선수로서 발전해나가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무엇보다 제라드의 성실성이 그에게 큰 감명을 줬다고 전했다.

한편, 리버풀은 17일(한국 시각) 스완지 시티와 프리미어리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양 팀은 이미 올 시즌 두 차례 맞붙었으며, 리버풀은 1무 1패로 열세를 띄고 있다. 리버풀이 이 경기서 승리를 거둔다면 이들은 리그 7위로 순위를 끌어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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