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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에디터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공격수 로빈 판 페르시는 팀에서의 첫 번째 시즌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판 페르시는 맨유에 입단하자마자 엄청난 영향력을 선사하고 있다. 그는 '공격의 팀'으로 변모한 올 시즌 맨유 전력의 핵심으로 자리잡았으며 뛰어난 골결정력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만 19골을 득점했다. 그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득점 선두에 올라있다.

과거 아스널 시절 '유리몸'을 대표하는 선수로 꼽혔던 판 페르시지만,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별다른 부상 없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판 페르시는 자신의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 팀의 우승을 이끌기 위해 맨유가 치르는 모든 경기에 나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판 페르시는 "맨유가 치르는 모든 경기가 빅매치다. 물론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와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처럼 특별히 더 중요시되는 경기가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리그에서 치르는 다른 경기들이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니다"며 맨유가 치르는 모든 경기가 '특별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개인적으로는 경기 감각을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서 매경기에 출전하길 원한다. 다가올 레딩과의 FA컵 경기에도 나서고 싶다"며 최근 다소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음에도 계속해서 경기에 나서길 바라는 뜻을 전했다.

판 페르시는 맨유팬들이 뿜어내는 열기가 자신을 흥분시킨다며, 맨유 소속으로 경기에 나서는 자체에 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맨유 이적 후 마치 날개를 단듯 뛰어난 활약을 이어가는 판 페르시가 계속해서 경기에 나서며 좋은 흐름을 이어갈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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