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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토트넘 공격수 가레스 베일은 리옹과의 유로파 리그 경기에서 프리킥으로 두 골을 넣은 이후 오직 연습만을 반복한 것이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15일 새벽(한국 시각)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리옹과의 유로파 리그 32강 1차전 경기에서 2-1 신승을 거둬 16강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이날 경기에서 가레스 베일은 리옹의 수비에 막혀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쳤지만, 전반전과 후반전 경기 종료 직전 멋진 프리킥 골을 성공시켜 다시 한번 영웅으로 등극했다.

베일은 지난 뉴캐슬과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도 프리킥으로 골을 넣은 바 있으며 그는 오직 반복적으로 연습한 것이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베일은 경기가 끝난 뒤 'ITV'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기쁘다. 나는 훈련장에서 계속 프리킥 연습을 해왔고 지난 주에도 비슷한 골을 넣었었다. 오늘 경기에서도 두 골 모두 중요한 시점에서 나왔다. 리옹은 매우 좋은 팀이지만, 우리는 100%를 보여주지 못했다. 우리는 약간 피곤한 듯 보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승리를 했다는 점이다. 리옹 원정 경기가 만만치는 않겠지만, 우리는 유로파 리그에서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토트넘은 22일 새벽 2차전 경기를 치른다. 베일은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22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넣는 등 비로소 월드 클래스급으로 올라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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