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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에디터 = 볼튼 원더러스(이하 볼튼)의 이청용은 부상을 딛고 제기량을 회복하는 중이라며,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이청용은 볼튼 진출 첫해부터 뛰어난 활약으로 볼튼은 물론 프리미어리그 전체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데뷔 시즌이었던 2010-11시즌, '볼튼 올해의 선수'와 '선수들이 선정하는 볼튼 올해의 선수'를 독차지 했다.

하지만 이청용은 이듬해 프리 시즌 경기를 치르던 중 상대 수비수의 태클로 끔찍한 다리 부상을 당해 재활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이청용은 지난 시즌 리그 마지막 두 경기에 출전했을 뿐이며, 팀은 챔피언십으로 강등당하고 말았다.

이청용은 2012-13시즌 챔피언십 28경기에 출전해 5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는 '볼튼 뉴스'를 통해 "부상에서 돌아와 정기적으로 경기에 나서게 되어 기쁘다. 처음 경기장에 복귀했을 때, 경기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젠 괜찮다"며 끔찍한 부상 이후 다시금 시즌을 치르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더이상 다리에 통증은 없다. 경기를 치를수록 점점 나아지고 있으며 자신감 또한 회복하고 있다. 계속해서 발전하길 바라고 있으며, 나아가 부상 전보다 더 훌륭한 활약을 펼치길 바란다"며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이청용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스토크 시티 이적이 유력시됐으나, 결국 협상이 결렬되어 볼튼에 잔류하게 됐다. 현재 볼튼은 챔피언십에서 17위에 처져 사실상 승격을 노리긴 어려운 상황에 놓였지만, 이청용의 회복은 분명 반가운 소식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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