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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해리 레드냅 QPR 감독이 리그 막판에 승점을 쓸어담아 극적인 잔류에 성공하겠다고 자신했다.

QPR은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2승 11무 13패라는 최악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현재 QPR은 17위인 아스톤 빌라에 승점 7점 차로 뒤처져 있어 강등이 유력한 상황이다.

그러나 레드냅 감독은 한번 분위기 흐름만 잘 타면 극적으로 잔류에 성공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리그 막판에 연승 행진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레드냅은 지난 2005-06 시즌 포츠머스의 감독으로 있으면서 마지막 10경기에서 승점 20점을 쓸어담아 강등권에 있던 팀을 살려낸 바 있다.

레드냅은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프리미어 리그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쉽지는 않겠지만, 절대로 불가능하지는 않다. 포츠머스에서도 나는 비슷한 상황을 경험한 적이 있다. 당시 포츠머스는 현재 QPR과 비슷한 승점을 얻었었다. 그리고 포츠머스는 마지막 10경기에서 20점 가까이 얻었고 이를 QPR에서 재현할 수 있다."라고 자신했다.

레드냅은 이어 공격진의 분발이 필요하다며 "로익 레미가 조만간 복귀해 공격에 힘을 실어줄 수도 있고 보비 자모라 역시 돌아왔다. 당장 자모라의 큰 문제점은 아직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아직 그는 경기를 절반밖에 소화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 없이는 공격 일선을 책임져줄 사람이 없다."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QPR은 24일 새벽(한국 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그 2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과연 레드냅 감독이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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