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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최용석 에디터= 90년대 잉글랜드의 축구 영웅 폴 게스코인(45)이 알코올중독 치료 도중 위독한 상태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게스코인은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의 재활 센터에서 알코올중독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재활 치료 도중 갑작스러운 발작으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위독한 상태에 놓여있다.

과거 그의 토트넘 동료 선수인 게리 매버트는 “재활 치료 도중 갑작스러운 발작 때문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병원 관계자에 말한 바로는 곧 회복되어 재활 센터로 옮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년간 많은 축구팬들과 가족들의 따뜻한 지원을 받아 왔다. 완치될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우리는 끝까지 그를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게스코인의 또 다른 동료이자 현재 BBC의 축구프로그램(MOTD) 진행자로 활약 중인 게리 리네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게스코인이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힘을 낼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한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라며 과거 동료에 대한 진심 어린 걱정을 표시하며 그가 빨리 완치되기를 간절히 바랐다.

뉴캐슬 출신인 게스코인은 1985년 뉴캐슬에서 데뷔 후 토트넘, 이탈리아 라치오, 에버턴 등에서 뛰며 '가자(Gazza)'란 애칭의 악동으로 불렸다.

국가대표로선 57경기에 출전해 10골을 터뜨렸고,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선 잉글랜드를 4위에 올려놓을 정도의 활약을 펼치며 잉글랜드 역대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명성을 떨쳤다.

그러나 선수 시절부터 알코올 중독에 따른 악동 이미지가 강했던 게스코인은 은퇴 후에도 음주 운전과 약물 문제로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으며 사업 실패와 이혼 등 사생활로 구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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