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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에디터 = 에버튼과 벨기에 대표팀 공격수 케빈 미랄라스는 팀 동료 마루앙 펠라이니의 에버튼 잔류를 촉구하고 나섰다.

에버튼의 핵심 선수 펠라이니는 오랫동안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한몸에 받아왔다. 특히 최근에는 첼시와 계속해서 연결되며 이적 가능성에 관한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펠라이니는 얼마 전 언론을 통해 '나를 원한다면 에버튼에 이적제의를 하라'고 밝히며 에버튼을 떠날 수 있다는 의사를 간접적으로 내비치기도 했다. 비단 이번 발언 외에도 펠라이니는 수차례 에버튼을 떠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음을 직간접적으로 드러낸 바 있다.

에버튼 관계자들에게 펠라이니의 이러한 태도가 달가울 리 없다. 에버튼과 벨기에 대표팀에서 함께 뛰고 있는 미랄라스는 펠라이니가 계속해서 에버튼의 파란 유니폼을 입길 원한다며 설득하고 나섰다.

미랄라스는 '더 선'을 통해 "우리는 펠라이니가 팀에 남길 원한다. 그는 에버튼의 핵심 선수로 상대 팀은 항상 그의 존재를 두려워하고 있다"며 펠라이니가 에버튼 전력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펠라이니는 나를 에버튼으로 이끈 친구다. 그는 에버튼이 나에게 딱 맞는 구단이라고 추천해줬다"며 펠라이니가 자신의 에버튼행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미랄라스는 자신을 이곳으로 이끈 펠라이니와 계속해서 한 팀에 머물기 원하고 있다.

한편, 에버튼은 11일(한국 시각) 리그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길에 오른다. 에버튼은 구디슨 파크에서 치러진 전반기 맞대결에서 펠라이니의 대활약에 힘입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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