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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해리 레드냅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감독이 스완지 시티와의 경기에서 1-4로 패한 이후 엉성한 수비에 실망감을 표시했다.

QPR은 최근 프리미어 리그 다섯 경기에서 단 두 골만을 내주며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무패 행진을 이어오고 있었다. 그러나 10일 새벽(한국시각)에 열린 스완지와의 맞대결에서는 경기 시작 18분 만에 두 골을 허용하며 끌려간 끝에 1-4로 패하고 말았다.

최근 골 가뭄에 시달리던 스완지의 에이스 미추는 두 골을 터트렸고, 수비수 앙헬 랑헬과 미드필더 파블로 에르난데스도 어렵지 않게 골을 기록하며 QPR을 무너뜨렸다.

이를 지켜본 레드냅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이번 경기에서는 기초적인 실수를 저질러 골을 내줬다. 스완지가 좋은 팀이긴 하지만, 골을 넣으려고 그리 노력할 필요도 없었던 것 같다"며 QPR 수비진을 질책했다.

레드냅은 이어 "최근 수비가 강했는데 이번 경기에서는 그러지 못해 상황이 까다로워졌다. 한 골을 만회하면서 승점을 따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또다시 어설프게 골을 내주고 말았다. 그런 실점은 허용해선 안 된다"며 분발을 촉구했다.

잔류권인 17위 레딩에 6점 차로 뒤처져 최하위를 기록 중인 QPR은 오는 24일 자정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홈으로 불러들여 승점 획득에 나선다. 2주간 휴식을 취할 QPR이 맨유를 상대로는 나아진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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