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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축구계가 승부조작 때문에 신음하고 있다. 그러나 아르센 벵거 아스날 감독은 잉글랜드는 승부조작으로부터 깨끗하다고 밝혔다.

유럽 형사 경찰 기구(유로폴)가 거대 범죄 조직이 연루된 680여 경기의 승부조작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혀 충격을 줬다. 그중에서 380여 경기가 유럽에서 벌어졌고, UEFA 챔피언스 리그 경기도 해당이 된다고 밝혔다.

이에 덴마크 현지 언론은 2009년 리버풀과 헝가리 클럽 데베르체니와의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라운드 1차전 경기에서 승부조작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는 데베르체니 골키퍼 부카신 폴렉시치와 연루된 것이며 리버풀과는 무관한 사항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벵거 감독은 승부조작이 일어난 것은 충격적이지만, 잉글랜드에서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벵거 감독은 현지언론을 통해 “잉글랜드 경기들은 해당 사항이 없을 것이다. 잉글랜드 축구계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승부조작으로부터는 깨끗하다고 확신한다. 승부조작이 있었으면 잉글랜드 언론이 가만히 있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정말 많은 경기가 연루되었고, 충격적이었다. 강력하게 대응하여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라며 승부조작 근절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번 승부조작 파문에 680여 경기가 연루됐지만, 이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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