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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로익 레미 영입 경쟁에서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에 패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QPR의 과감한 투자를 이해한다고 밝혔다.

레미는 1월 이적 시장에서 뉴캐슬 입단에 근접한 듯했지만, 뒤늦게 영입 경쟁에 뛰어든 QPR과 계약을 체결했다. 토니 페르난데스 QPR 구단주의 열정적인 설득이 레미의 마음을 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QPR은 프리미어 리그에 잔류하기 위해 1월 이적 시장에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공격진에 레미를 영입한 것은 물론이고, 수비진에는 크리스 삼바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이러한 과감한 움직임을 지켜본 뉴캐슬 단장 데렉 램바이어스는 QPR의 '도박'을 이해한다고 밝혔다.

램바이어스는 지역 언론 '뉴캐슬 크로니클'을 통해 "레미 영입에 정말 공을 들였지만, 우리의 영입 정책을 깨뜨리고 싶진 않았다. 뉴캐슬에 오고 싶지 않다면 그건 선수 개인의 선택이니 레미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페르난데스는 열정이 있는 좋은 구단주다. 무책임한 영입을 한 게 아니라 QPR에 기회를 주려고 전력을 다한 것이다. 오히려 아무 영입도 하지 않았더라도 비판받았을 것이다. 난 그를 비판하고 싶지 않다"며 페르난데스의 행보를 칭찬했다.

여전히 프리미어 리그 최하위를 기록 중인 QPR은 오는 10일 자정(한국시각)에 스완지 시티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장기 부상이 예상되던 레미는 빠르게 회복하며 출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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