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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해리 레드냅 QPR 감독은 오른쪽 측면 수비수 주제 보싱와와의 갈등을 봉합했다고 밝혔다.

주제 보싱와는 해리 레드냅이 QPR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벤치에 앉아있기를 거부하면서 레드냅의 눈 밖에 났다. 결국 보싱와는 12월 이후 단 한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QPR이 여전히 최하위를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자 레드냅의 마음도 다급해진 듯 하다. 그는 결국 인터뷰를 통해 보싱와와 긴밀한 대화를 나눴으며 팀을 프리미어 리그에 잔류시키기 위해 해묵은 갈등을 모두 풀었다고 밝혔다.

레드냅은 잉글랜드 일간지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보싱와와 대화를 나눴고 이제 우리 사이에는 어떠한 문제도 없다. 이제는 갈등은 뒤로하고 팀을 하나로 뭉쳐야 할 때다."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레드냅이 보싱와의 복귀를 공식 선언한 만큼 윤석영의 전술적인 활용에도 변화가 생길 예정이다. 레드냅 감독은 왼쪽 측면 수비수인 파비우를 오른쪽에 배치하는 실험을 벌이기도 했었다. 그러나 보싱와가 다시 주전으로 돌아오게 되면 윤석영과 파비우 사이의 주전 경쟁도 본격화될 가능성이 크다.

QPR은 10일 새벽(한국 시각) 스완지 시티와 프리미어 리그 2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과연 이날 경기에서 QPR이 어떠한 전술적인 변화를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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