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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에디터 = 토트넘 공격수 저메인 데포가 웨스트 브롬위치(이하 WBA)전에서 당한 발목 부상으로 앞으로 3주 간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데포는 지난 3일(한국 시각) 열린 WBA전에서 충돌을 당해 전반전에 교체됐다. 잉글랜드 대표팀 승선이 예정됐던 데포는 이번 부상 때문에 대표팀에서도 제외됐다.

토트넘은 데포가 발목 부위에 부상을 당했으며, 회복 기간으로는 3주가량이 소요될 거라고 발표했다. 데포가 올 시즌 내내 공격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던 만큼 토트넘은 당분간 일정 진행에 어려움을 안게 됐다.

토트넘은 다가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상승 기류를 탄 뉴캐슬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곧 재개되는 유로파 리그에선 프랑스의 올랭피크 리옹과 경기를 치른다. 상당히 까다로운 경기가 눈앞으로 다가온 것.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은 데포를 대체할 카드로 에마뉘엘 아데바요르를 꺼내 들 전망이다. 아데바요르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많은 기회를 잡진 못했으나, 최근 토고 대표팀으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해 경기 감각을 어느 정도 끌어올렸다.

토트넘의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아데바요르가 아프리카서 대회를 치른 지 얼마 되지 않아 체력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상황인지는 확실히 알 수 없지만, 지금으로선 그가 최선의 대안"이라며 데포의 공백을 아데바요르 기용으로 메울 것이라 전했다.

아데바요르 외에 클린트 뎀프시가 스트라이커 포지션에 나설 수 있다. 뎀프시가 아데바요르보다 팀에서 많은 경기를 소화했으나, 최근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경기는 그리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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