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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에디터 = 아스널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는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며 야망을 드러냈다.

지루는 지난여름 몽펠리에를 떠나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 시즌 초반 골 가뭄에 시달리며 많은 이들로부터 질타를 받기도 했지만, 현재 지루는 테오 월콧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골을 넣은 아스널 선수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루는 올 시즌 아스널 선수 중 가장 많은 경기(34경기)에 나섰으며 전 대회 통틀어 14골 10도움을 기록 중이다.

7일 새벽(한국 시각) 열리는 독일과의 친선 경기를 위해 파리에 머물고 있는 지루는 '르 파리지앵'과의 인터뷰를 통해 "모든 게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만, 나는 지금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다. 볼 컨트롤부터 상황 판단 등 아스널에서 많은 걸 느끼고 또 배우고 있다"며 아스널에서의 생활을 전했다.

그는 이어 "벵거 감독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최근 비디오 자료를 통해 내가 어떤 점을 고쳐야 하고 발전시켜야 하는지를 의논했다. 벵거 감독과의 의사소통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그는 내게 신뢰를 보내고 있다"며 아르센 벵거 감독의 지도에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루는 시즌 초반 부진에 빠졌을 때를 떠올리는 듯한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공격수는 언제나 스스로를 믿어야 한다. 큰 어려움이 닥쳤다 하더라도 자신 있게 경기에 나선다면 분명 나아질 수 있다"고 전했다.

아스널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토트넘, 에버튼 등과 치열한 4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아스널의 중요 자원으로 떠오르는 지루가 A매치 기간 이후 아스널의 순위 상승을 이끌어 낼지 많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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