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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에디터 = 페페 레이나는 리버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상권을 노리기엔 전력이 약하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12월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6승을 챙기며 전반기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다. 이들은 지난 주말 열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경기 77분까지 리드를 지키는 등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했다.

사실 리버풀은 골키퍼 레이나의 실책이 없었더라면 맨시티를 상대로 승리를 따낼 수도 있었다. 레이나는 판단 실수로 맨시티 공격수 세르히오 아게로에 동점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이번 사건과는 별개로 올 시즌 부상에 시달리며 리버풀에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한 레이나는 맨시티전 이후 올 시즌 팀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두고 있는 건 리버풀의 기본적인 전력이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팀과는 거리가 있기 때문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레이나는 스페인 언론 '마르카'를 통해 "리버풀은 맨시티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첼시에 비해 재정적으로나 선수단의 질 면에서 모두 뒤처져 있다. 이 때문에 우리가 저들에 비해 많은 승점을 얻지 못한 것"이라며 '명가' 리버풀의 전력이 그들이 라이벌로 삼고 있는 구단에 미치지 못한다고 전했다.

레이나의 이번 발언은 그의 팀 내 입지가 예전만 못한 상황에서 나와 더욱 큰 파장을 일으킬 전망이다. 그는 최근 바르셀로나, 아스널로의 이적설에 연루되었으며, 리버풀의 브랜던 로저스 감독은 애써 레이나를 팀에 잔류시키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

리버풀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9승 9무 7패의 성적을 거둬 리그 7위에 올라있다. 한 가지 불편한 진실은 올 시즌 리버풀이 현재 프리미어리그 10위 이상에 올라있는 팀들을 상대로 단 1승도 챙기지 못했단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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