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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드필더 스티븐 제라드는 브라질과의 평가전보다 월드컵 예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에서 잉글랜드는 2승 2무의 성적으로 조 2위에 머물러 있다. 현재 몬테네그로가 3승 1무로 H조 1위에 올라 있고, 폴란드가 1승 2무로 잉글랜드의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잉글랜드는 다음 달 23일(이하 한국시각)과 27일 산 마리노와 몬테네그로를 상대로 월드컵 예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잉글랜드가 조 1위를 탈환하기 위해서는 약체 산 마리노를 꺾고, 1위를 달리고 있는 몬테네그로를 상대로 승점 3점을 얻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제라드는 브라질과의 평가전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경기는 다음 달에 열리는 월드컵 예선 경기라고 강조했다.

제라드는 ‘더 선’을 통해 “몬테네그로전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가 없다. 웸블리 경기장에서 브라질을 상대하는 것도 환상적이지만, 몬테네그로전보다는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나는 산 마리노를 존중하지만, 우리가 쉽게 이길 수 있는 상대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가 몬테네그로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얻으면 수월하게 월드컵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이다. 우크라이나가 부진하면서 H조는 잉글랜드와 몬테네그로의 이파전이 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라드는 최근에 2012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잉글랜드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과연 제라드가 올해에도 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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