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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최용석 에디터 = 김보경의 팀 동료 크레이그 벨라미(34)가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준 리버풀을 칭찬했다.

2012-20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이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상대로 2-2무승부를 기록했다.

골키퍼 페페 레이나와 수비수 마틴 스크르텔의 판단 오류로 다 잡은 승리를 놓치긴 했지만, 경기 내용 면에서는 맨시티를 압도했다. 이에 과거 리버풀과 맨시티 공격수로 활약했던 벨라미가 후반기 리버풀의 상승세를 칭찬했다.

벨라미는 이날 경기 해설가로 출연해 “리버풀은 이제 루이스 수아레스와 스티븐 제라드에게만 의존하는 팀이 아니다. 조직력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으며, 조던 헨더슨과 스튜어트 다우닝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라고 말했다.

이어서 벨라미는 “그동안 리버풀은 경기력에 비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그러나 오늘 경기에서 다우닝과 헨더슨의 상승세, 이적생 다니엘 스터리지의 놀라운 활약을 통해 가능성을 봤다. 마침내 리버풀이 진정한 팀으로 거듭났다.”라고 평가했다.

리버풀은 지난여름 스페인식 ‘티키타카’ 축구를 구사하는 브랜던 로저스 감독을 선임한 이후 팀에 새로운 색깔을 입히기 시작했지만, 성적 면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후반기 들어 성적 또한 안정되고 있어, 리버풀이 몇 위까지 치고 올라올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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