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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에디터 = 발목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제외된 저메인 데포에 이어 다니엘 스터릿지도 허벅지 부상으로 브라질과의 친선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브라질과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공격수들이 줄줄이 부상을 당하며 깊은 고민에 빠졌다.

토트넘의 데포가 발목 부상을 입어 대표팀에서 제외된 가운데, 리버풀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던 스터릿지 역시 지난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입은 허벅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스터릿지는 대표팀 훈련을 중단하고 리버풀로 돌아갔다.

스터릿지는 리버풀 이적 후 좋은 활약을 이어와 이번 브라질전에서도 출전 기회를 부여받을 전망이었다. 하지만 이제 잉글랜드 선수진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와 대니 웰벡, 두 명의 공격수만이 남게 됐다.

호지슨 감독은 잉글랜드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계속해서 최적의 공격 조합을 찾는 데 열중하고 있다. 앤디 캐롤, 윌프레드 자하, 라힘 스털링 등의 공격 자원들이 호지슨 체제에서 기회를 잡었었다.

호지슨 감독은 그동안 전 포지션에 걸쳐 잉글랜드 대표팀의 새로운 얼굴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뒀으나, 이번 브라질전부터는 어느 정도 전력을 안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인 만큼 공격진의 줄부상은 큰 안타까움으로 다가온다.

이에 언론은 호지슨 감독이 루니의 파트너로 웰벡이 아닌 테오 월콧을 출전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고 나섰다. 월콧은 공공연히 자신이 가장 선호하는 포지션은 최전방 스트라이커라고 이야기해왔고, 아스널에서도 이 자리에 나서 좋은 활약을 선보인 바 있다.

호지슨 감독이 브라질전에서 어떤 공격 조합을 선보일지는 알려진 바 없으나, 많은 선수의 부상 이탈은 분명 잉글랜드 대표팀에게 좋은 소식은 아니다. 공격수들 외에도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 또한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4일 열린 잉글랜드 대표팀의 첫 번째 훈련에선 12명의 선수만이 정상적으로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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