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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에디터 = 뉴캐슬 데뷔전에서 두 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끈 무사 시소코가 자신의 활약에 기쁘다고 전했다.

올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툴루즈를 떠나 뉴캐슬에 입단한 시소코는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시소코는 데뷔전에서, 그 것도 프리미어리그의 강호 첼시를 상대로 팀의 승리를 이끄는 두 골을 터트리며 인상적인 프리미어리그 신고식을 마쳤다.

시소코는 팀이 1-2로 뒤지던 68분, 동점골을 득점했으며, 경기 종료를 앞두고 극적인 역전골까지 터트리며 뉴캐슬 홈구장 세인트 제임스 파크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시소코는 자신의 잉글랜드 무대 데뷔전이 '생애 최고의 순간'이었다며 기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시소코는 '뉴캐슬 크로니클'을 통해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은 선수 생활을 하면서 맞이한 최고의 순간이었다. 스스로도 이렇게 좋은 성과를 낼 줄은 몰랐다. 홈 데뷔 경기에서 골을 넣고 지난 시즌 유럽 챔피언 첼시를 상대로 승리를 따내 매우 기쁘다"며 자신도 예상치 못한 잉글랜드 무대 데뷔전 활약에 기뻐했다.

그는 이어 "뉴캐슬에 도착하고 나서 팀원들에게 우리가 분명 후반기에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거라고 말했다. 뉴캐슬은 올 시즌 많은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며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제 나아지는 일만 남았다"며 뉴캐슬이 남은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수많은 프랑스 선수들을 영입하며 비아냥 섞인 조롱을 듣기도 했던 뉴캐슬이지만, 일단 처음 받아든 성적표는 매우 좋다. 시소코를 비롯한 뉴캐슬의 신입생들이 후반기 뉴캐슬의 상승세를 이끌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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