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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에디터 = 2012-13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 중인 잉글랜드 선수, 리키 램버트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한 데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우샘프턴의 공격수 램버트는 올 시즌 아스널의 테오 월콧과 함께 EPL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잉글랜드 선수다. 자신의 선수 경력 중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누비고 있는 그는 25경기에 나서 11골을 기록 중이다.

많은 언론은 그동안 램버트의 등장에 큰 관심을 드러내 왔다. 사실상 미드필더 역할에 점점 익숙해져 가고 있는 웨인 루니를 제외하곤 잉글랜드 대표팀에 이렇다 할 확실한 공격수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언론은 공공연히 로이 호지슨 감독이 램버트 선발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램버트는 호지슨 감독이 상당히 많은 대체 선수를 선발했던 지난 스웨덴전 대표팀 명단에도, 그리고 브라질을 상대하는 이번 최정예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호지슨은 램버트 대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니와 대니 웰벡, 리버풀의 다니엘 스터릿지를 공격수로 선발했다.

램버트는 '데일리 메일'을 통해 "솔직히 말해서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길 바랐다. 하지만 이번에도 꿈에 그치고 말았다. 내 나이가(31세) 문제라고 생각하진 않으며, 호지슨 감독에게 내가 충분히 좋은 선수라는 걸 증명해 보이겠다"며 실망감을 드러내는 한편, 대표팀 승선을 향한 꿈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187cm의 큰 키를 바탕으로 고공 플레이에 큰 강점을 보이는 램버트는 올 시즌 팀 득점의 1/3을 책임지며 사우샘프턴의 잔류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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