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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리버풀 소속 미드필더 스티븐 제라드가 2012년 잉글랜드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팬들의 투표 결과 제라드가 2012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잉글랜드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제라드는 EURO 2012 본선에서 3도움을 기록하며 잉글랜드의 8강 진출을 이끄는 맹활약을 펼쳤다.

2위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대니 웰벡이 뽑혔다. 웰벡은 2012년 한 해 A매치 11경기에 나서 최다 골인 5골을 득점하며 잉글랜드 대표팀의 새로운 무기로 떠올랐다. 3위에는 첼시 소속 수비수 애슐리 콜이 뽑혔다.

제라드는 시상식에서 "여전히 다음 경기를 내 데뷔전만큼이나 기대하고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 유니폼을 입을 때마다 자랑스럽다"며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제라드는 14년이나 잉글랜드 대표팀을 위해 활약하며 굉장한 선수 생활을 이어왔다. 그는 열정이 대단해서 다른 선수들에게도 영향을 끼친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활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축하를 건넸다.

잉글랜드는 오는 7일 새벽(한국시각)에 브라질을 상대로 축구협회 창설 150주년 기념 친선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제라드는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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