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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에디터 = 잉글랜드 대표팀 로이 호지슨 감독은 다가올 브라질과의 친선 경기에서 애슐리 콜과 레이턴 베인스 중 누구를 선발 출장 시켜야 할지 고민이라고 전했다.

잉글랜드는 다가올 7일(한국 시각) 브라질과 친선 경기를 치른다. 호지슨 감독은 실험적 성격이 강했던 스웨덴전 명단과는 확연히 다른, 주전급 선수를 대부분 포함시킨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현재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역할은 왼쪽 측면 수비수로, 그동안 잉글랜드의 붙박이 수비수로 활약한 애슐리 콜과 에버튼의 레이튼 베인스의 경쟁 구도가 펼쳐지고 있다. 아스널의 키어런 깁스 역시 후보군에 포함될 수 있는 선수지만, 부상 때문에 이번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호지슨 감독은 왼쪽 측면 수비 자리의 경쟁에 관해 "두 선수 모두 경기에 나서길 원하고 있으며, 모두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다. 두 선수 중 한명은 분명 실망하게 될 것"이라며 다가올 브라질과의 친선 경기서 콜과 베인스 중 누구를 선발 출전시켜야 할지 고민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물론 이는, 최고의 국가 대표팀을 맡고 있는 모든 감독이 겪는 일이다. 특정 위치에 훌륭한 선수가 많이 있다고 해서 그 모두를 출전시킬 수는 없다"며 자신의 전술에 맞춰 선발 출전할 선수를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애슐리 콜은 현재 A매치 99회 출장 기록을 가지고 있어, 만일 베인스를 제치고 이날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면 센추리 클럽에 가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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