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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해리 레드냅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 감독이 신입 수비수 크리스토퍼 삼바의 활약에 찬사를 보냈다.

과거 블랙번 로버스에서 활약했던 수비수 삼바(28)는 1월 이적 시장 막바지에 1,250만 파운드(약 217억 원)에 러시아의 안지 마하치칼라를 떠나 QPR에 합류했다.

2일 밤(한국시각)에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프리미어 리그 25라운드 홈경기에 곧바로 선발 출전한 삼바는 클린트 힐과 함께 중앙 수비를 맡은 삼바는 팀의 무실점(0-0 무승부)을 이끌어냈다.

이를 지켜본 레드냅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삼바에게 몸 상태가 어떠냐고 물었더니 40%라고 답했다. 이번 경기가 40%였다면, 100% 상태가 되면 어떨지 모르겠다. 삼바는 환상적이었다"고 밝혔다.

수비진에서는 삼바가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공격진에서는 신입 공격수 로익 레미가 훈련 도중 부상을 당해 결장하며 아쉬움을 낳았다. 홈에서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친 QPR은 프리미어 리그 잔류가 가능한 17위 레딩과의 승점 차이가 6점으로 벌어지고 말았다.

QPR은 오는 10일 자정(한국시각)에 기성용의 소속팀 스완지 시티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박지성·윤석영과 기성용의 맞대결이 성사될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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