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풀럼 원정 경기에서 승리할 자격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맨유가 풀럼 원정에서 고전 끝에 1-0 신승을 거뒀다. 79분에 나온 웨인 루니의 골이 승부를 가르며 맨유에 승점 3점을 안겼다.

이번 승리로 맨유는 2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승점 10점 차로 따돌리며 프리미어 리그 선두를 달리게 됐다. 맨시티는 4일 오전 1시(한국시각)에 리버풀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퍼거슨 감독은 'ESPN'과의 인터뷰에서 "득점 기회가 많았다. 전반에는 골대를 세 번이나 맞추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이길 자격이 있었다. 굉장한 경기를 치르고 최고의 결과를 얻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이어서 퍼거슨은 "맨유는 좋은 위치에 올라 있다. 선수들은 몸을 날려 상대의 슈팅을 막고 헤딩을 따냈다. 투지가 대단했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리그에서 최근 13경기 무패(11승 2무)를 기록 중인 맨유는 오는 11일 오전 1시에 에버튼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27라운드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해외파스타: 가지 않은 길
[웹툰] 얼티밋 핏불, 다비즈: 6화
맨시티vs리버풀, 물러설 곳 없다
레미 부상… QPR 강등 탈출 암운
박지성, 새 경쟁자 제나스 넘어라

-ⓒ 믿을 수 있는 축구뉴스, 코리아골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