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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갈 길 바쁜 퀸스 파크 레인저스의 강등권 탈출 도전에 암운이 드리웠다. 올겨울 팀에 합류한 공격수 로익 레미가 부상을 당해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해리 레드납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 감독은 지난 2일 오후(한국시각)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2012-13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25라운드 경기에 결장한 공격수 레미가 훈련 도중 사타구니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레드납 감독은 경기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레미가 어제 훈련 도중 사타구니 근육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레미가 언제 돌아올 수 있을지는 나도 알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레드납 감독은 "레미는 훈련이 끝나갈 무렵 부상을 당했다"며, "공을 차다 근육에 무리가 간 것 같다"고 말했다.

QPR은 최근 종료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92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마르세유로부터 레미를 영입했다. 이후 레미는 지난 20일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치른 데뷔전에서 골까지 터뜨리며 QPR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그러나 레미가 갑작스러운 부상을 당해 QPR은 공격진 구성에 차질을 빚게 됐다. 현재 레미 외에 바비 사모라 역시 몸상태가 온전하지 않아 선발 출전이 힘들다.

한편, QPR은 이날 노리치를 상대로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QPR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치른 최근 여섯 경기에서 단 두 골을 넣는 데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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