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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토트넘이 결국 브라질 대표팀 출신 공격수 리안드로 다미앙의 영입에 실패했다는 소식이다.

토트넘은 올 시즌 공격수가 저메인 데포와 엠마누엘 아데바요르 뿐이다. 그나마 데포는 제2의 전성기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뛰어난 활약을 펼쳐줬지만, 수많은 일정을 소화하다 보니 최근에는 체력적으로 힘겨워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엉덩이 부상으로 최근 몇 경기에서는 나오지도 못했다.

여기에 아데바요르는 프리 시즌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고 최근에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해 전력에서도 이탈한 상황이다.

이에 토트넘은 겨울 이적 시장 동안 공격수 영입을 물색했고, 그 중에서도 다미앙의 영입에 근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토트넘은 이미 2년 전부터 다미앙의 영입을 추진해왔다. 그는 기술이 화려한 다른 브라질의 전통적인 공격수들과는 달리 효율적인 움직임과 높은 골 결정력으로 높은 기대를 받는 선수 중 하나였다. 무엇보다 그는 2012 런던 올림픽에서 6골을 넣으며 득점왕에 올라 빅 클럽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러한 상황에서 브라질 '클릭RBS'는 결국 2천4백만 유로에 토트넘이 다미앙의 이적료를 합의했다고 주장해 그가 극적으로 토트넘에 합류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마르셀로 메데이로스 인터나시오날 단장은 이적 시장 마감날 토트넘이 제안한 금액이 부족했다고 설명하며 결국 협상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이번 이적 시장에서 공격형 미드필더 루이스 홀트비를 샬케04에서 영입하며 보강에 성공했지만, 소기의 목적이었던 공격수 영입에는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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