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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풀럼이 AC밀란의 멀티플레이어 어비 엠마누엘손을 놓고 임대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다.

풀럼은 올 시즌 중반 이후 극심한 부진에 빠져들며 순위가 14위까지 추락했다. 강등권인 18위와의 승점 차도 5점에 불과해 시즌이 끝날 때까지 안심할 수 없는 상태다. 이에 마틴 욜 감독은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선수단 보강에 집중해왔다.

무엇보다 마틴 욜 감독은 노쇠화한 욘 아르네 리세를 대체할 수 있는 측면 수비수를 물색했고, 대한민국 수비수 윤석영에 깊은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그러나 윤석영은 해리 레드냅 감독과의 면담 이후 QPR을 행선지로 결정했고 풀럼은 급하게 다른 선수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풀럼이 엠마누엘손을 임대하기 위해 AC밀란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엠마누엘손은 측면 수비수와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대표적인 멀티플레이어다. 그는 올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뒤 리그 선발 출전은 8경기에 그치고 있다. 이에 엠마누엘손은 최근 불만을 표시하며 이적 가능성을 열어두기도 했다.

밀란 역시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를 영입하면서 팀내 주급 체계를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중앙 수비수 필리페 맥세를 이적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과연 풀럼이 엠마누엘손을 영입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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