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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앨런 파듀 뉴캐슬 유나이티드(뉴캐슬) 감독은 잉글랜드 유망주 윌프레드 자하(20)를 영입하고 싶었지만, 비싸서 포기했다고 밝혔다.

자하는 올 시즌 잉글리시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27경기에 출전해 5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자하는 아스날,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등 여러 프리미어 리그 구단과 연결됐고, 결국 맨유로의 이적이 확정됐다.

자하는 남은 12/13 시즌은 임대 형식으로 계속해서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뛰면서 팀의 승격을 돕고, 다음 시즌부터 맨유에 합류할 예정이다. 자하의 이적료는 1,500만 파운드(약 255억 원)로 알려졌다.

이에 파듀 감독은 현지 언론을 통해 “자하를 영입하고 싶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 가격을 지불할 수 없었다. 대신에 우리는 같은 가격에 리게 앙에서 선수 네 명을 데려왔다. 선수 한 명을 영입하는 것보다 여러 선수를 영입하는 게 더 낫다고 판단했다.”라며 자하의 이적료가 너무 높았다고 밝혔다.

뉴캐슬은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무사 시소코, 마티유 드뷔시, 마푸 양가-음비와, 요안 구프랑, 마사디오 아이다라를 영입했다.

파듀 감독은 “우리는 남은 시즌만을 바라보고 선수들을 영입한 것이 아니다. 만약에 잔류를 목표했다면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는 31살의 검증된 선수를 샀을 것이다. 뉴캐슬은 미래를 보고 선수들을 영입했다.”라며 리게 앙 선수들을 데려온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뉴캐슬은 지난 리그 다섯 경기에서 1무 4패를 기록하며 팀 순위가 16위로 내려앉았다. 이제 뉴캐슬은 30일 새벽 4시 45분(한국시각)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24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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