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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토트넘 감독은 주축 공격수인 저메인 데포가 부상으로 빠져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토트넘은 28일 새벽(한국 시각) 앨런 로드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2부 리그)와의 잉글리시 FA컵 4라운드(32강) 경기에서 1-2로 석패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이날 경기에서 토트넘은 일찌감치 리즈에 두 골을 헌납하며 0-2로 끌려갔고 클린트 뎀프시가 한 골을 만화하는 데 그친 채 경기를 끝내고 말았다.

경기가 끝난 뒤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토트넘이 동점을 만들 여러 기회가 있었지만, 이를 성공시키지 못했다고 아쉬워하며 부상으로 경기에 나오지 못한 데포의 빈 자리를 안타까워 했다.

빌라스-보아스는 경기가 끝나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리즈는 자신들의 기회를 대부분 골로 연결했다. 우리는 멋진 모습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성과가 약간 부족했다. 리즈는 승리에 대한 대단한 의욕을 보여줬다. 우리의 후반전이 전반전 보다는 나았다. 그러나 너무 안일한 모습으로 0-2까지 끌려갔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오늘 우리는 안타깝게도 데포가 없었다. 그는 늘 우리에게 다양한 옵션을 주는 선수다. 오늘 경기에는 부상으로 나오지 못했지만, 그는 노르위치 시티와의 경기에서는 복귀할 것이다."라며 프리미어 리그에서 필승을 다짐했다.

한편, 토트넘은 주축 공격수인 엠마뉘엘 아데바요르가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에 참가하기 위해 토고 대표팀에 합류해 한동안 출전이 불가능하다. 과연 토트넘이 무사히 주전 공격수들의 공백을 메우고 리그 4위를 수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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