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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토니 페르난데스 QPR 구단주는 팀이 강들될 경우 경영권을 내놓을 수도 있다는 뜻을 밝혔다.

페르난데스 구단주는 지난 시즌 QPR을 인수한 이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대대적인 선수 영입을 단행했다. 이후 박지성, 줄리우 세자르, 파비우 실바, 에스테반 그라네로, 주제 보싱와 등 세계적인 빅 클럽 선수들이 QPR에 합류했지만, 프리미어 리그에서 단 2승만을 거두는 데 그치며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QPR은 감독을 해리 레드냅으로 교체한 데 이어 겨울 이적 시장에서도 프랑스 대표팀 출신 공격수 로익 레미와 윤석영을 데려오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는 듯했지만, FA컵 4라운드에서 3부 리그 소속의 MK돈스에게 2-4로 패하는 굴욕을 당하고 말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페르난데스는 마침내 답답한 심정을 표출하며, 만약 QPR의 성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팀을 떠나는 것까지 고려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페르난데스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많은 숫자의 팬들이 찾아왔다. 그저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우리 팀의 문제점을 고칠 수 있다. 나는 여전히 긍정적이다."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는 이어 QPR의 잔류를 위해 여전히 공을 들이고 있다며 "많은 팬들이 나를 공격하고 있다.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절대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 그리고 여러 번 말했지만 끝까지 내가 책임을 지겠다. 내가 QPR의 상황을 고치지 못한다면 가장 먼저 그만두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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