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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최근 7경기 연속 득점포를 쏘아 올리지 못하고 있는 공격수 니키차 옐라비치를 지지하고 나섰다.

옐라비치는 지난 시즌 후반기 500만 파운드에 에버튼에 입단해 뛰어난 활약으로 팀의 후반기 상승세를 주도했다. 그는 지난 시즌 후반기 13경기에 출전해(10회 선발 출전) 9골을 넣는 순도높은 골 결정력으로 많은 에버튼 팬들의 환대를 받았다.

올 시즌에도 옐라비치의 활약은 계속되는 듯 보였다. 팀의 주전 스트라이커로 자리매김한 올 시즌, 옐라비치는 10경기에서 5골을 득점하며 여전한 득점 감각을 뽐냈다. 하지만 옐라비치는 이후 12번의 리그 경기에서 단 한 골밖에 넣지 못하는 극심한 부진에 빠진 상태. 최근엔 리그 7경기 연속으로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

옐라비치는 27일(한국 시각) 열린 볼튼과의 FA컵 경기서도 선발 출전했지만, 골을 기록하는 데 실패했다. 하지만 모예스 감독은 여전히 그를 믿고 있다고 전했다.

모예스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나는 가능한 한 옐라비치가 다시금 좋은 흐름을 탈 수 있게 많은 기회를 주려고 한다. (그가 최근 부진하지만) 내가 그를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며 옐라비치의 득점 감각 회복을 위해 2부 팀 볼튼과의 경기에도 많은 출전 시간을 허용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팀에 또 다른 공격수를 영입할 수 있길 원하지만, 정말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매우 놀랄 것"이라며 선수 운용 폭이 넓지 않은 팀의 공격진에 추가 영입을 기대하긴 어렵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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