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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뉴캐슬 미드필더 아템 벤 아르파는 언젠가 자신이 어린시절부터 응원해왔던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장은 뉴캐슬 생활에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뉴캐슬 미드필더 벤 아르파는 최근 PSG를 향한 자신의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언젠가 PSG의 유니폼을 입고 싶다고 밝혔지만, 뉴캐슬이 계속해서 야망을 보여준다면 팀에 남겠다고 전했다.

프랑스 최고의 유소년 시스템을 갖춘 올랭피크 리옹 출신인 벤 아르파는 팀과 마찰을 빚으며 라이벌 올랭피크 마르세유로 이적했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벤 아르파는 어린 시절, PSG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알려졌다.

벤 아르파는 최근 프랑스 방송사 'TF1'을 통해 "여러 언론이 나와 PSG 간의 이적설을 제기하고 있다. PSG는 내가 어린 시절부터 지지해온 팀이다. 언젠가 반드시 PSG 소속으로 경기에 나서길 원한다"며 자신이 여전히 PSG에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이곳에서 선수 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하지만 뉴캐슬은 큰 꿈을 가진 구단이고, 나는 이에 만족한다. 당장은 뉴캐슬을 떠날 생각이 없다"며 PSG에서 뛰고 싶은 마음과는 별개로 현재 뉴캐슬 생활에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로운 '프렌치 커넥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뉴캐슬은 올 겨울이적시장에서만 다섯 명의 프랑스 선수를 영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올 시즌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벤 아르파가 새로운 프랑스 동료들과 함께 뉴캐슬의 후반기 반등을 이뤄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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