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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스완지 시티 공격수 미구엘 미추는 다가올 2월 자신의 첫 번째 A매치와 컵대회 결승전을 앞두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미추는 2012-13시즌 가장 뜨거운 화제를 몰고 다니는 선수다. 스페인 출신 무명 선수에 불과했던 그는 올 시즌 스완지에서의 뛰어난 활약으로 일약 프리미어리그 최고 스타 반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다가올 2월, 미추는 자신의 선수 경력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을 맞이하게 된다. 미추는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 대표팀에 선발될 예정이고, 브래드포드와의 캐피털 원 컵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미추는 언론을 통해 "엄청난 2월이 다가온다. 스페인을 대표해 뛴다는 것, 그리고 웸블리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일 모두 아주 환상적일 것"이라며 자신의 선수 경력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다가올 결승전에서 승리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리고 우리는 유럽 무대에 진출하게 될 것이다. 스완지는 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이어가고 있으며, 컵 결승전에서도 잘해낼 수 있다. 내 선수 경력 최초의 트로피를 들어올릴 생각에 아주 설렌다"며 다가올 컵 대회 결승전이 가진 의미를 설명했다.

미추는 "델 보스케 감독이 다가올 우루과이와의 경기에 나를 출전시킬 거란 말을 듣고 매우 기뻤다"며 스페인 대표팀 선발을 고대하고 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미추는 올 시즌 스완지 유니폼을 입고 팀내 최다인 16골을 넣으며 팀의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올 시즌 뜨겁게 떠오른 미추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다가올 2월, 미추의 꿈이 이뤄질지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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