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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라파엘 베니테스 첼시 감독이 이번 시즌 가장 중요한 목표는 프리미어 리그 4위 이상을 기록해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첼시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하고, 리그컵에서는 준결승에서 스완지 시티에 패해 탈락했다. 그러나 여전히 유로파 리그와 FA컵에서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상황이다.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는 데 욕심을 낼 만도 한데, 베니테스 감독은 리그 4위가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주장했다. 최소한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은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이야기다.

베니테스는 기자회견에서 "내 생각은 분명하다. 좋은 경기를 펼치며 4위 이상을 기록하는 게 우선이고, 그다음에 다른 대회에서도 잘해야 한다. 물론 참가하는 대회에서는 모두 우승을 노릴 것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이라고 강조했다.

프리미어 리그 23라운드 현재, 첼시는 45점의 승점으로 3위를 기록 중이다. 선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는 11점 차로 벌어져 사실상 우승은 어렵지만, 5위 에버튼에 7점 차로 앞서 있기에 4위 이상을 기록할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한편, 27일 오후 9시(한국시각)에는 브렌트포드와의 FA컵 32강전이 기다리고 있다. 베니테스는 "최고 수준의 팀으로서 하부리그 팀을 상대하는 경기이기에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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