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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에디터 =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로 이적한 공격수 로익 레미가 프랑스와 아스날의 레전드 티에리 앙리처럼 되고 싶다고 밝혔다.

레미는 어린 시절 프랑스에서 제2의 앙리로 불렸다. 그는 움직임 및 활동반경 면에서 여러모로 앙리를 닮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레미는 마르세유에서 두 시즌 연속 리그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으나 올 시즌에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며 최악의 전반기를 보냈다.

결국 레미는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올랭피크 마르세유를 떠나 QPR과 4년 6개월 계약을 체결했다.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들은 1,000만 유로(약 140억 원)라고 추측하고 있다.

이에 레미는 ‘더 선’을 통해 “나는 마르티니크 출신이며 앙리의 어머니도 마르티니크 출신이다. 10년 뒤에 ‘레미도 앙리와 같은 커리어를 쌓았다.’라는 말을 듣고 싶다.”라며 자신이 앙리와 같은 활약을 펼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앙리는 15년 동안 매 시즌 50경기 가까이 출전했으며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51골을 넣었다. 아직 앙리를 따라가려면 멀었지만, 항상 프랑스 최고의 축구 선수가 되는 것을 꿈꾸고 있다.”라며 프랑스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레미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으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과연 레미가 QPR을 강등 위기에서 구해내고 영웅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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