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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데이비드 모예스 에버튼 감독이 아직은 진정한 전성기를 맞이하지 않았다며, 앞으로 더 나은 성공을 거두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27일 자정(한국시각)에 열리는 볼튼과의 FA컵 32강전 경기는 모예스 감독이 에버튼에서 치르는 500번째 경기다. 모예스는 제한된 예산으로도 효율적인 영입을 이뤄내며 에버튼을 프리미어 리그 중상위권 팀으로 이끌며 지도력을 입증했다.

그러나 모예스 감독은 지금까지의 업적으로 에버튼이 진정한 전성기를 맞이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에버튼에서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고 싶다는 바람을 숨기지 않았다.

모예스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 즐거운 순간이 많았지만, 에버튼의 진정한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은 것이길 바란다. 요즘 같이 감독이 빨리 경질되는 상황에서 500경기는 나쁘지 않은 기록"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서 모예스는 "FA컵에서는 언제나 우승에 도전해왔다. 그렇지만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 한 경기 한 경기를 잘 치르는 수밖에 없다"며 컵대회와 리그 모두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프리미어 리그 23라운드 현재 에버튼은 4위 토트넘을 3점 차로 추격하며 5위에 올라 있어, 챔피언스 리그 진출은 현실적으로 이룰 수 있는 목표로 보인다. 다른 팀과 비교해 선수층이 두껍지 않은 에버튼이 리그 4위 진입과 FA컵 우승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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