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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이 수비수 리오 퍼디낸드의 재계약을 촉구했다.

퍼디낸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아직 재계약에 합의하지 못하고 있다.

이제는 퍼디낸드가 34살이 되면서 과거만큼의 꾸준한 활약을 펼치지는 못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여전히 맨유에서 뛸 자격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도 했다. 그러나 맨유는 1년의 연장 계약만을 제시한 상태다.

이에 퍼거슨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퍼디낸드 정도의 실력과 명성을 갖춘 선수면 걱정할 게 없다. 1년 계약을 체결한다고 해서 선수를 의심하는 게 아니다. 나이가 들면 1년 계약이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신속하게 재계약이 이뤄지길 기대했다.

퍼거슨은 이어 "퍼디낸드는 훌륭한 시즌을 보내고 있고, 수비수는 자신의 몸을 잘 돌보면 미드필더보다 오래 뛸 수 있다"며 앞으로도 퍼디낸드가 좋은 활약을 보여줄 수 있으리라고 전망했다.

퍼디낸드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합쳐 20경기에 출전해 맨유의 순항을 돕고 있다. 후반기 들어 흔들리던 수비도 안정을 찾기 시작한 가운데, 맨유가 하나 이상의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며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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