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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스완지 시티의 전 감독 파울로 소사가 지금의 성공은 모두 휴 젠킨스 구단주 덕분이라며, 앞으로는 챔피언스 리그 진출도 노릴 수 있다고 밝혔다.

스완지는 2001년만 해도 구단이 사라질 위기를 겪었지만, 12년이 지난 지금에는 프리미어 리그 9위에 오르고 리그컵 결승에까지 진출하는 성공을 맛보고 있다.

2004년에 스완지의 구단주로 취임한 젠킨스는 지금까지 꾸준하게 팀의 발전을 이끌어 왔고, 소사 감독은 이제 스완지가 챔피언스 리그 진출도 노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소사는 영국 공영 방송 'BBC'와의 인터뷰에서 "스완지가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생각해본 적은 없었을 텐데, 젠킨스 구단주가 지금까지 해온 대로 올바른 결정을 내린다면 앞으로는 챔피언스 리그도 노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소사는 "모든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특히나 예지력을 갖춘 사람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데, 젠킨스 구단주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스완지는 이미 선수들에게 최고의 구단으로 가기 직전에 몸담을 수 있는 구단이 됐다"며 젠킨스 구단주의 운영 능력에 찬사를 보냈다.

이번 시즌에도 스완지는 라요 바예카노로부터 240만 유로에 미추를 영입해 최고의 성공을 거두고 있고, 기성용 또한 리버풀로 떠난 조 앨런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소사는 "앞으로 미추를 지켜내기는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스완지는 그를 대신할 선수를 데려올 수 있을 것이다. 스완지는 프리미어 리그와 유럽 무대에서 성공할 능력과 철학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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