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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뇌진탕에 걸리며 그라운드에 쓰러졌던 웨스트 햄 수비수 댄 포츠(18)는 퇴원을 한 이후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웨스트 햄은 24일 새벽(한국 시각)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프리미어 리그 23라운드 경기에서 1-5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는 교체선수로 출전한 유망주 포츠가 바카리 사냐와의 충돌에서 뇌진탕으로 경기장에 쓰러져 팬들에게 충격을 주기도 했다.

다행히도 포츠는 병원으로 후송되던 도중 의식을 되찾았고 여러 검사를 받은 뒤 하루 만에 무사히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한다. 심지어 그는 웨스트 햄 훈련장에 복귀해 가벼운 재활 훈련까지 소화했다고.

포츠는 자신에게 수많은 사람이 격려와 응원을 전해줬다고 밝혔다. 그는 걱정해준 모든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포츠는 "내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준 모든 분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앞으로 며칠 동안 몸 상태를 지켜보고 최대한 빨리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포츠는 과거 웨스트 햄의 스타였던 스티브 포츠의 아들이다. 과연 포츠가 웨스트 햄의 전설로 성장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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