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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토트넘에 에이스 가레스 베일(23)과 판박이인 유망주가 나타나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가레스 베일은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19경기에 출전해 9골을 넣는 등 기량이 한 층 무르익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토트넘은 리그에서 4위를 기록하는 등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얻기 위해 순항하고 있다.

그러나 유럽 현지 언론은 레알 마드리드가 베일의 영입에 꾸준하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으며, 베일 역시 해외 리그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공공연하게 밝혀, 올 시즌을 끝으로 그가 팀을 떠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그의 몸값은 5천5백만 파운드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토트넘에서 베일과 닮은꼴 스타가 등장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잉글랜드 일간지 '더 선'은 토트넘이 베일의 이적을 대비해 그를 복제한 것이 아니냐는 농담을 전하기도 했다.

19살의 케니 맥어보이는 베일과 닮은 외모를 갖고 있으며, 토트넘 유소년 팀에서 베일과 같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그는 베일과 똑같은 축구화를 사용한다고.

맥어보이는 최근 FA유스컵 경기에서도 두 골을 넣는 등 토트넘에서 가장 촉망받는 기대주 중 하나다. 과연 그가 베일처럼 성장해 앞으로 토트넘을 이끌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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