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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영범 기자 = 해리 래드넵 감독이 중앙 수비수 안톤 퍼디낸드의 이적을 허락했다는 소식이다.

QPR은 올시즌 2승 9무 12패라는 처참한 성적으로 강등권에 머물러 있다. 이에 해리 레드냅 프랑스 대표팀 공격수 로익 레미를 영입한 데 이어 임대로 팀을 떠나있던 제이 보스로이드와 DJ캠벨을 불러들이는 등 팀의 공격을 강화했다.

보스로이드는 WBA와의 FA컵 64강 재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좋을 활약을 펼쳤고, 레미 역시 웨스트 햄과의 데뷔전에서 골을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 이로써 QPR의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빈약한 공격력은 그나마 해결된 듯 보인다.

문제는 23경기에서 37골을 내준 수비력이다. 그나마 분전을 해주던 라이언 넬슨이 토론토의 감독으로 부임하기 위해 은퇴를 선언한 상황에서 퍼디낸드마저 터키 리그 진출이 가시화되면서 절망적인 위기에 직면하게 됐다.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미러'에 따르면 부사스포르가 퍼디낸드를 영입하기 위해 접근했고 결국 레드냅 감독이 퍼디낸드의 이적을 허락했다고 한다.

QPR은 최근 첼시에서 활약했던 수비수 탈 벤 하임을 자유 계약으로 영입했지만, 한동안 소속 클럽이 없었고 최근 기량도 급격하게 하락했던 만큼 추가적인 보강이 절실하다.

한편, 레드냅 감독은 남은 이적 시장에서 측면 공격 자원을 추가로 영입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과연 QPR이 무사히 수비진을 구축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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