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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의 수비수 클린트 힐이 신입 공격수 로익 레미의 활약에 기대를 드러냈다.

레미(26)는 8백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올랭피크 마르세유를 떠나 QPR에 입단했다. 그는 곧바로 웨스트 햄과의 맞대결에 선발로 출전해 수비 뒷공간을 공략하는 침투에 이은 깔끔한 마무리로 골을 터트려 QPR의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보비 자모라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QPR은 최전방에 부진을 거듭하던 지브릴 시세를 기용할 수밖에 없었지만, 레미를 영입하며 전력을 정비하고 시세를 카타르 무대로 임대 보냈다.

힐은 기자회견에서 "레미가 기회를 살려 골을 터트리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다. 공을 잘 지켜서 레미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면 레미는 훌륭한 영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QPR이 레미와 함께 새로 출발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힐은 이어 "QPR은 솔직히 끔찍한 시즌을 보내왔다. 그렇지만 18, 19위 팀과 4점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다른 팀들도 프리미어 리그에서 고전하고 있다"며 QPR의 잔류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QPR은 오는 27일 자정(한국시각)에 3부리그 소속의 MK 돈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FA컵 32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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