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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1월 내내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해리 레드납 퀸스 파크 레인저스 감독이 현재의 상승세를 살려 프리미어 리그 잔류에 성공하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는 19일 오후(한국시각) 열린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와의 2012-13 잉글리시 프리미어 리그 23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QPR은 이달 초 첼시를 1-0으로 꺾으며 일으킨 이변을 시작으로 컵대회를 포함해 다섯 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게 됐다.

다만, 여전히 QPR의 순위는 단 승점 15점으로 프리미어 리그 최하위인 20위다. 그러나 QPR은 최근 승점 쌓기에 성공하며 생존권의 마지노선인 17위 레딩과의 격차를 단 승점 4점차로 좁혔다.

이에 레드납 감독은 'BBC'를 통해 "우리는 여전히 최하위에 있으나 약 6, 7주 전보다는 상황이 훨씬 더 좋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팀들도 우리의 추격을 의식하게 됐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레드납 감독은 "우리는 긍정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말한 뒤, "지금 이 분위기를 이어가야 한다. 우리에게 분명 프리미어 리그에 잔류할 기회는 남아있다. 다만 우리는 한두 명의 선수를 영입해야 하며 또 한두 명의 선수를 내보내야 한다"며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선수단을 재정비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QPR의 박지성은 이날 82분 아델 타랍을 대신해 교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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