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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퀸즈파크 레인저스(이하 QPR)에 입단한 프랑스 공격수 로익 레미는 자신이 QPR을 선택한 건 흥미로운 도전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뉴캐슬로의 이적이 근접했다고 알려졌던 레미는 마지막에 결심을 바꿔 QPR 입단을 확정지었다. 레미는 QPR에서 7만 파운드의 고액 주급을 받게 됐다.

막바지에 갑작스레 뉴캐슬에서 QPR로 행선지를 바꾼 레미에 관해 많은 이들이 '돈'이 그의 결정을 바꾼 주요 원인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레미는 자신을 둘러싼 이러한 추측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레미는 "내가 뉴캐슬이 아닌 QPR을 택한 걸 두고 많은 이들이 의아해하고 있다. 나는 해리 레드냅 감독을 믿고 있다. 그는 현재 팀이 처한 어려움을 반드시 해결할 것이고, 나 역시도 그와 함께 지내며 선수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이라며 자신이 뉴캐슬이 아닌 QPR을 택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어 "금전적인 문제가 모든 걸 대변할 수 없다. 내가 QPR을 택한 건 돈 때문이 아니라, 이 곳에 아주 흥미로운 도전거리가 주어져 있기 때문"이라며 QPR이 어려움에 처해있지만, 자신에게 이는 오히려 동기 부여로 작용한다고 덧붙였다.

QPR은 현재 잔류로부터 승점 5점 뒤처져 있었다. QPR에 입단한 이유가 무엇이건 레미가 팀의 부족한 공격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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