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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형준 인턴 기자 = 각종 이적설에 시달리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수비수 졸레온 레스콧은 여전히 팀에 애정을 가지고 있다며 잔류를 원한다고 밝혔다.

레스콧은 올 시즌 팀 내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며 여러 이적설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레스콧은 최근 전 소속팀 에버튼을 비롯해, 아스톤 빌라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맨시티 수비진에는 여러 수비수들이 자리하고 있다. 지난 시즌 맨시티 우승의 주역으로 활동했던 레스콧이지만, 올해 새로이 팀에 입성한 네마냐 나스타시치에게 밀려나며 빈센트 콤파니의 파트너로 경기에 출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레스콧은 자신을 둘러싼 이적 가능성을 일축하고 나섰다. 그는 '데일리 텔레그라프'를 통해 "나는 우승하기 위해 맨시티에 왔다. 지난 시즌 그토록 고대하던 우승컵을 품에 안았지만 여전히 이곳에서 이뤄야할 것이 많다"며 줄어든 팀 내 입지에도 잔류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나는 계속해서 내 자리를 얻기 위해 싸울 것이다. 만치니 감독과 나의 상황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고 내가 맨시티에 남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다"며 감독과는 자신의 잔류에 관해 어느 정도 합의를 봤다고 덧붙였다.

레스콧은 지금까진 맨시티 생활에 만족한다고 밝혔지만, 계속해서 팀 내에서의 입지가 회복되지 않는다면 상황은 언제든 바뀔 가능성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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