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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샘 앨러다이스 웨스트 햄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FA컵 64강전에서 0-1로 패한 이후 심판 판정에 불만을 나타냈다.

앨러다이스 감독이 똑같은 두 번의 상황에서 맨유에만 페널티킥을 선언한 필 다우드 주심에게 강력하게 불만을 표시했다. 맨유의 수비수 하파엘 다 실바의 핸들링 반칙에는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았지만, 웨스트 햄의 조던 스펜스가 라이언 긱스의 크로스를 팔로 막자 곧바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비록 맨유가 페널티킥을 골로 연결하지 못해서 판정이 승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지는 않았지만, 앨러다이스 감독은 주심이 맨유에 유리한 쪽으로 편파 판정을 내렸다고 지적했다.

앨러다이스는 'ITV'와의 인터뷰에서 "하파엘과 스펜서의 핸들링 반칙에는 전혀 차이가 없었다. 주심은 완벽한 위치에서 하파엘이 왼팔로 공을 쳐 내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둘 모두에 똑같이 페널티킥을 줬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앨러다이스는 "리플레이로 주심의 위치를 확인해보라. 주심은 완벽히 일직선에서 하파엘을 정면으로 보고 있었다. 맨유에 페널티킥을 선언할 때가 오히려 위치가 안 좋았다"며 다우드의 판정 기준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재경기 끝에 웨스트 햄을 따돌린 맨유는 FA컵 32강전에서 풀럼과 맞대결을 펼친다. 풀럼은 64강에서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의 블랙풀을 2-1로 꺾고 32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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